기후 변화 때문에 일부 가을꽃은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'소나무 아래 하얀 일렁임'으로 유명한 정읍 구절초 축제도 그랬습니다. <br /> <br />축제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는데 꽃이 늦게 피면서 이번 주말부터나 아름다운 구절초의 절정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공식 축제 기간은 이번 일요일에 끝나지만, 관람객들을 위해 그 이후에도 행사장은 계속 문을 연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영상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여승구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120530024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